[한인투데이] 브라질 남부 히오 그란데 도 술 홍수피해로 고통받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한 한인사회의 구호활동이 여러 모양으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가운데 브라질의류협회(ABIV. 회장 Richard Kim)에서 지난 주 부터 이재민들을 돕기위한 캠페인을 시작해 생수와 음식들 그리고 의류 등 20톤 분량이 모아졌다. ABIV는 16일(목) 17시까지 접수된 기부물품을 모아 17일(금) 현지 이재민지원센터로 보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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