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스 소재 한국공원에 반가운 소식이 들려왔다. 주상파울루총영사관 황인상 총영사에 따르면, 브라질코윈(회장 이인숙)과 공관, 한인회 그리고 해당 지역 여러 커뮤니티들의 노력과 협조 속에 최근 한국공원 부근에 시경(GCM) 순찰차량이 고정배치 되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리주체인 모까(Mocca)구청의 감독하에 화단정비 등의 마무리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라고도 덧붙였다. ▪ 관련기사 상파울루 시립고등학교 2개교에서 한국어 수업 시... 총영사관,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 리셉션 행사 개... 한인복지회, 9월 무료진료봉사 28일(토) 오전 9시... 한인타운 주례 청소 봉사활동 빛 발했다...세계 ... 한인복지회, 8월 무료진료봉사 31일(토) 오전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