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416868765_3264040840563374_3831126032716892215_n.jpg


[한인투데이]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지역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제2 민경청사가 오랜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최근 재오픈한 제2경 민경청사를 황인상 총영사, 서기용 경찰영사 그리고 하윤상 O&G 컴퍼니 대표 등이 방문해 재오픈을 축하했다.


일행들은 제2 민경 마리아 쎄씰리아(Maria Cecilia)서장 및 경찰 관계자들과 만나 축하 인사와 노고에 사의를 표한 후 화분 한개를 선물했다.


화분과 함께 전달된 엽서에는 마리아 제2경 민경서장을 위한 새해 인사와 함께 무궁한 발전과 앞으도로 지역 치안을 위해 힘써달라고 당부의 말이 담겼다,


이 날 방문일행과 함께 신청사를 찾은 하윤상대표는 서장 및 경찰관계자들에게 한국식품이 담긴 선물세트 한꾸러미씩 전달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오랜 내부공사로 인해 지역 치안부재와 주민들의 민원 접수 불편이 지속되면서 현재 일부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마리아 서장이 큰 결단을 내고 최근 입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door.jpg


  관련기사

  • 한인회, 한인대상 무료의료진료 일정 일부 변경 공지

  • 브라질 최대 글로보채널 간판 프로에서 한국 주제...

  • 상파울루교육원, 한국어축제 행사를 통해 한국의 ...

  • 세계한인의날 유공자 후보로 브라질노인회(단체)...

  • 브라질한인회, 출범 5개월만에 정기총회 2차소집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16 총영사관, 브라질 방문객 대상 실생활 정보 담은 <안전 가이드북> 발간·배포 file 2022.03.30 166
» 황 총영사 및 한인 인사 일행 상파울루 한인타운 관할 2경 민경청사 방문 file 2024.01.06 170
114 총영사관, 캄피나스 카톨릭대학에 ‘코리아 코너’ 개소...USP대에 이어 두번째 file 2022.08.15 171
113 한인회 총영사관, 이민 60주년 기념사업 방안 논의 file 2022.11.23 171
112 총영사관, 상파울루에 한식협의체 설립...한식을 통한 차세대 한류 열풍 기대 file 2023.05.24 172
111 브라질한인회, 김철홍 신임문화원장과 면담갖고 한국의날 협력논의 file 2023.06.12 177
110 총영사관, 김주훈 영사 대외직명 ‘부총영사’로 재지정 file 2022.08.03 181
109 ‘브라질 이민일기’ 아리랑TV통해 108개국 약 1억 4천여 시청자들 만난다 file 2023.09.25 181
108 김창룡 전경찰청장, 상파울루 방문 ‘소중한 인연 잊지 않았습니다’ file 2022.11.30 182
107 상파울루에서 제103주년 31절 기념식...우크라니아 사태 우려.규탄 file 2022.03.02 182
106 총영사관, 한인타운 안내판 설치 연기...콘크리트가 굳질 않아서.. file 2022.08.22 186
105 서기용영사, 2023 민주평통 의장(대통령) 표창 수상...2022년엔 발로뛰는 ... file 2024.01.16 186
104 문화원, 한인타운 대표 찌라덴찌스 지하철역에 첫 한인작품 전시 file 2022.10.10 187
103 황인상총영사, 한인타운 내 유태인 커뮤니티 봉사단체 방문 file 2022.11.14 187
102 해외 입국자, 음성확인 제출의무 중단...9월 3일(토) 0시부터 적용 file 2022.08.31 188
101 총영사관, 거동 불편한 국가유공자들 대상 한인타운에서 출장민원 서비스 ... file 2022.10.07 190
100 한인타운 가꾸기 미화사업에 상파울루 시의원 등 동참해 눈길 file 2023.05.29 190
99 황총영사, 한인타운 가로등 및 보도블록 사업 진행사항 설명회 주재 file 2023.12.18 193
98 총영사관, 노숙자에게 도난당했던 한인타운 기념비 재설치...제막식 갖고 ... file 2022.08.29 194
97 한인회, 한인회관 가옥세 체납건 세무국장 만나 탕감 등의 방안 논의 file 2022.05.09 19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Next
/ 8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