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 이하 총영사관)이 상파울루 시정부로부터 한식의 날에 이어 김치의 날까지 연이은 기념일이 재정된 것을 축하하기 위함으로 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 지역에 청사초롱을 교체 또는 신규 설치하기로 결정하고 지난 주부터 해당 지역에 청사초롱 교체 및 설치작업이 진행 중에 있다. ▪ 관련기사 총영사관, 한인타운 가로등 및 보도블록 사업 이... 상파울루시, 댕기열 백신접종대상연령 확대 안하... 브라질코참, 정기총회 열고 제19대 신임회장으로 ... 상파울루교육원, 재외동포자녀 대상 한국어교육 ... 황인상 총영사, 상파울루주 문화창조부 장관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