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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브라질한인회(회장 권명호. 이하 한인회)가 우리 동포 돕기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식료품 및 생필품 지원사업이 무명의 한인 후원 덕에 정상적으로 진행 됐다고 전해왔다.


한인회에 따르면, 현재 18명의 선정자들 대상 식료품 및 생필품 상자를 전달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일(화) 12차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달에는 한인회에서 준비한 R$200,00 상당의 물품이 들어있는 상자와 사랑나눔회에서 준비해 준 김치 그리고 봉헤찌로주님의교회(담임 한봉헌 목사)에서 후원한 쌀이 함께 선정자들의 집에 골고루 배달되었다.


한인회에서는 "후원금이 모두 소진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한 무명의 후원자께서 후원금을 보내주셔서 당분간 우리동포돕기운동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다. 후원에 감사드린다”면서 후원에 동참해 주실 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라고 전했다.(문의:박주성 부회장 99955-9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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