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한인회(회장 권명호. 이하 한인회)가 한인타운 봉헤찌로 홍보대사로 브라질 인기 유튜버로 활동 중인 1.5세 한인 PYONG LEE(한국명 조영래)씨를 위촉했다.
한인회는 지난 19일(수) 저녁 K-SQUARE쇼핑 2층 루프탑 행사장에서 열린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주최 브라질 한인 이민 60부년 특별 기획 ‘브라질 이민일기’ 다큐멘터리 상영회 행사장에서 위촉장을 수여했다.
한인타운 홍보대로로 위촉된 PYONG LEE씨는 유명 유튜버이면서 국내 현지 예능프로 출연은 물론 2018년 포브스 브라질판 선정 브라질을 빚낸 30세 이하 30인에 포함되면서 큰 인지도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