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한인회(회장 권명호)가 지난 11일(토) ‘이민 60주년 국제친선 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한 브라질 한인 게이트볼 협회(회장 김광윤)측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은 대회 당일 김광윤 게이트볼협회 회장, 안홍금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김 회장은 한인회를 비롯해 이번 대회를 위해 협조해 주신 재브라질대한체육회, 총영사관, 한인회, 대한 노인회, 민주평통, 연합교회 그리고 오뚜기 슈퍼 측에 감사함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