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한국 KBS 1TV기행 다큐프로그램인 <동네 한바퀴>(진행 이만기/나레이션 나문희)가 올해 이민 60주년을 맞은 브라질 한인사회를 다룰 예정이다.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 이하 총영사관)이 최근 공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브라질 상파울루 봉헤찌로 한인타운’이 한류중심지로서의 면모가 잘 다뤄질 수 있도록 최대한 취대지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BS 한국방송공사는 <댜큐멘터리 3일>, <한국인의 밥상>(2013년). <가요무대>(2016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브라질 한인사회를 국내에 소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