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우데이] 상파울루 주정부가 26일(토)부터 주 전역 버스, 지하철, 기차 등 모든 대중교통 이용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의료 시설 및 보건 기관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그대로 유지되며,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대중교통 마스크 의무 착용을 의무화를 해제한 지 2개월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