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현대자동차 공장이 소재한 상파울루주 삐라시카바(Piracicaba)시의회가 8월 15일을 한국문화의 날로 지정하는 법안을 어제 19일자로 통과시켰다고 총영사관이 전했다. 피라시카바 시장(Luciano Almeida)으로부터 시정부로 이송되는 즉시 서명 공포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황인상 총영사는 “최근 캄피나스시, 상파울루주에 이어 브라질 한인사회에 또 하나의 큰 선물”이라고 평가했다. ▪ 관련기사 한인타운에서 한글주제 개인전 연 나성주작가...... 브라질코윈, 한인대상 무료의료진료 자원봉사들 ... 한인타운 주례 청소 봉사활동 빛 발했다...세계 ... 새로 단장되는 한인타운 봉헤찌로...일부지역에서... 인천시청 초청화제작...<나빌레라 인 삼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