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현대자동차 공장이 소재한 상파울루주 삐라시카바(Piracicaba)시의회가 8월 15일을 한국문화의 날로 지정하는 법안을 어제 19일자로 통과시켰다고 총영사관이 전했다.
피라시카바 시장(Luciano Almeida)으로부터 시정부로 이송되는 즉시 서명 공포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낸 황인상 총영사는 “최근 캄피나스시, 상파울루주에 이어 브라질 한인사회에 또 하나의 큰 선물”이라고 평가했다.
![]() |
||
첨부 '1' |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5 |
한인회, SP한인 주요 밀집지역 군경 관계자들과 모임가져
![]() |
2018.05.21 | 245 |
4 |
한인회, 김노엘 한인회 부이사장 기부 쌀 3백가정에게 배포
![]() |
2020.12.29 | 354 |
3 |
한인회, 한인장학생 후원 바자회 수익금 전액 한브장학회에 전달
![]() |
2020.12.21 | 347 |
2 |
한인회와 평통, 한인타운 지역 환경부청 방문해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 |
2019.12.26 | 265 |
1 |
황인상 총영사, 한인복지회 찾아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격려
![]() |
2022.03.30 | 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