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부터 한파가 몰려옵니다.
- lore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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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o: SP pode ter temperatura abaixo de 10ºC na semana que vem; chance de neve no Sul do Bras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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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RTHER SANTANA/ ESTADÃO
다음주 부터 상빠울로시에 올들어 제일추운 한파가 몰려옵니다. 브라질 남부지역에는
눈이내릴수있으며 내일 금요일부터 남부 Gauchas 계곡에 서리가 내릴것이고 정말
추위는 다음주화요일 17일 부터 강추가 시작되며 7도까지 내려간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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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8일,수요일 일기예보는 추운날씨로 7도에서 15이며 습도는 34%~64% 입니다.
안또니오 유엔 사무총장의 보고서에 의하면 지구의 기후재앙문제가 실패한지금 인류는 속수무책
암담한 실정이라합니다. 일례로 미국의 데스벨리 시는 인간이 살수없을정도의 기온이 섭씨 54,4도
로 사망자가 속출하며 현재 독일은 역사상 유래없는 극심한 홍수로 수많은 가옥이 침수돼 꽤 많은
숫자의 독일인들이 소리없이 남미 파라과이에 이민해 들어오고있는실정입니다.
인도 날씨는 15, 16일에는 북부 대도시 델리 기온이 연일 49도를 넘어서며
신기록을 썼다.
대단히 춥습니다. 한파는 다음주나해야 서서히 물러갑니다
이번주 일기예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Veja a previsão das temperaturas mínimas e máximas para os próximos dias
na capital paulista:
Sexta (20): 8ºC - 17ºC
Sábado (21): 9ºC - 21ºC
Domingo (22): 10ºC - 22ºC
Segunda-feira (23): 11ºC - 23ºC
21일 오늘 새벽기온이 올해 최하기온으로 6,3 도 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