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누구나 어릴 때 앞으로 내가 무엇이 될까? 하는 꿈을 꾼다.
그 꿈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것을 이루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왜냐하면 세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쉽지 않고 또 자기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기도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시도하고 실패하고 또 시도하기를 수없이 반복하고도 꿈을 이루는 사람이 과연 몇 이나 될까?
그나마 먹고 사는데 안정적인 삶을 이룰 수는 있겠지만 자기가 바라던 꿈과 세상은 쉽지가 않다.
그 이유는 우선 수많은 사람들이 나와 똑같은 꿈을 가지고 있어 그 경쟁력이 장난이 아니고 다음은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더더욱 없다고 할 수가 있다.
그렇다고 꿈을 이룰 가능성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다.
우리는 꿈을 꿀 때 먼저 무엇을 위한 꿈인지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나 만을 위한 이기적인 꿈을 꾼다면 너무 나도 이루기가 어렵다.
왜냐하면 이 세상은 그런 사람들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꿈을 꿀 때 이사회를 위한 또는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나아가는 꿈을 꾼다면 이루기가 더 쉬워진다. 왜냐하면 경쟁력이 많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런 꿈은 자기의 희생 없이 이루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과연 우리는 우리의 꿈을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 꿈은 누구와 무엇을 위한 꿈인가를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