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 기차라고 철로넓이가 좁아요... 꾸리찌바에서 새벽에 출발해서 바닷가 까지 가는 관광 기차인데 바닷가 도착하면 그곳에서 점심 먹고 2시경 그 기차가 다시 꾸리찌바로 돌아 오죠....
중간에 몇번 스는 정거장이 있는데 그 정거장에 내려서 사진찍고 구경하는곳이지 마을은 없습니다. 새벽 6시인가 7시인가 출발하는거라 꾸리찌바 밤에 도착해서 호텔에 묶고 그 호텔에서 기차표 예매까지 다해주고 새벽에 기차역까지 데려다 줍니다. 도착하면 호텔차로 데리러 오고... 1박 2일 여행 코스 추천합니다. 멋져요....
바닷가 도착하면 그곳에서 점심 먹고 2시경 그 기차가 다시 꾸리찌바로 돌아 오죠....
중간에 몇번 스는 정거장이 있는데 그 정거장에 내려서 사진찍고 구경하는곳이지 마을은 없습니다.
새벽 6시인가 7시인가 출발하는거라 꾸리찌바 밤에 도착해서 호텔에 묶고 그 호텔에서 기차표 예매까지 다해주고
새벽에 기차역까지 데려다 줍니다.
도착하면 호텔차로 데리러 오고... 1박 2일 여행 코스 추천합니다. 멋져요....
꾸리찌바에 돌기둥도 있고 볼거리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