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 주도로 매주 주례행사로 이어져오고 있는 한인타운 거리청소 봉사활동에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이하 브라질예연) 이화영 회장을 비롯해 소속 문화예술단체장 및 회원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 날 브라질예연 관계자들은 황 총영사를 비롯 서기용 영사와 함께 지난 14일(목) 오전 내내 한인타운 봉헤찌로 거리를 돌며 거리청소를 진행했다. ▪ 관련기사 빠라나주주의회, 한인이민의날 제정 법안...마리... 서주일 브라질 전 한인의사협회장 "의대교수... 한인타운에서 스페어타이어 도난당한 한인 A씨...... 상파울루시, 제2외국어로 한국어 공식 지정...시... 브라질 남부 폭우 사망·부상 950명 넘어...한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