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 주도로 매주 주례행사로 이어져오고 있는 한인타운 거리청소 봉사활동에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이하 브라질예연) 이화영 회장을 비롯해 소속 문화예술단체장 및 회원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 날 브라질예연 관계자들은 황 총영사를 비롯 서기용 영사와 함께 지난 14일(목) 오전 내내 한인타운 봉헤찌로 거리를 돌며 거리청소를 진행했다. ▪ 관련기사 브라스 한국공원에 시경순찰차 고정배치...공원 ... 총영사관, 6.25전쟁 ‘조끼입는 노인’에서 ‘제복의... 총영사관, 한인타운 가로등 및 보도블록 사업 이... 브라질코참, 정기총회 열고 제19대 신임회장으로 ... 황인상 총영사, 상파울루주 문화창조부 장관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