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 주도로 매주 주례행사로 이어져오고 있는 한인타운 거리청소 봉사활동에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이하 브라질예연) 이화영 회장을 비롯해 소속 문화예술단체장 및 회원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 날 브라질예연 관계자들은 황 총영사를 비롯 서기용 영사와 함께 지난 14일(목) 오전 내내 한인타운 봉헤찌로 거리를 돌며 거리청소를 진행했다. ▪ 관련기사 새로 단장되는 한인타운 봉헤찌로...일부지역에서... 상파울루서 열린 제17회 한국문화의 날 대성황...... 한인회,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유공자후... 브라질 한인최대문화축제 한국문화의 날 앞으로 1... 2024 사물놀이 체험학습 2주간 일정 마치고 26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