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주상파울루총영사관(총영사 황인상) 주도로 매주 주례행사로 이어져오고 있는 한인타운 거리청소 봉사활동에 브라질한인문화예술연합회(이하 브라질예연) 이화영 회장을 비롯해 소속 문화예술단체장 및 회원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이 날 브라질예연 관계자들은 황 총영사를 비롯 서기용 영사와 함께 지난 14일(목) 오전 내내 한인타운 봉헤찌로 거리를 돌며 거리청소를 진행했다. ▪ 관련기사 상파울루교육원, 캘리그라피 수강생 작품 전시회 ... 한인타운지역에서 잇따른 차량내 금품도난사건 발... 작은예수회 브라질분원, 창립 30주년 기념미사 및... 한국과 브라질 문화 콜라보 공연 기획한 이화영브... 한인타운에서 한글주제 개인전 연 나성주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