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황인상 주상파울루총영사가 지난 26일(토) 상파울루 브라스 지역에 소재한 브라질한인복지회를 방문해, 한인의료진들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황 총영사는 최근 새로 취임한 이세훈회장 등 관계자들과 다과를 나눈 자리에서 한인 및 현지인 대상 매달 무료 진료봉사활동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관련기사 상파울루 시립고등학교 2개교에서 한국어 수업 시... 총영사관, 대한민국 국경일 기념 리셉션 행사 개... 한인복지회, 9월 무료진료봉사 28일(토) 오전 9시... 한인타운 주례 청소 봉사활동 빛 발했다...세계 ... 한인복지회, 8월 무료진료봉사 31일(토) 오전 9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