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황인상 주상파울루총영사가 지난 26일(토) 상파울루 브라스 지역에 소재한 브라질한인복지회를 방문해, 한인의료진들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황 총영사는 최근 새로 취임한 이세훈회장 등 관계자들과 다과를 나눈 자리에서 한인 및 현지인 대상 매달 무료 진료봉사활동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관련기사 채진원 총영사, 한인 동포 언론관계자 초청 오찬... 외교부, 채진원 신임 상파울루 총영사 등에 임명... 브라질한인회와 후원회, 황인상 총영사 환송회 가... 브라스한국공원, 시민들 품으로 돌아왔다...민관... No Image 외교부, 주빠라나 명예영사로 크리스치안 김씨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