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황인상 주상파울루총영사가 지난 26일(토) 상파울루 브라스 지역에 소재한 브라질한인복지회를 방문해, 한인의료진들 및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황 총영사는 최근 새로 취임한 이세훈회장 등 관계자들과 다과를 나눈 자리에서 한인 및 현지인 대상 매달 무료 진료봉사활동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 관련기사 상파울루에서도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 27일부터 ... 히우데자네이로주, 한인 이민의 날 주립 기념일로... 상파울루에서 105주년 3.1절 기념식 거행...한인... 제38대 브라질 한인회 신임회장단 윤곽...수석에 ... 봉사로 맺어진 국경을 넘는 한.중간의 우정 빛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