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은 왜 범죄자들을 처벌하지 않는 것인가?
- 모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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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왜 범죄자들을 처벌하지 않는 것인가?
브라질은 왜 권총 강도로 살인을 저지르는 살인자들을 사형시키지 않는 것인가?
그들은 이미 다른 사람들을 죽였다.
브라질에는 뭔 인권단체가 그렇게 많은가?
다른 사람들을 죽인, 살인 강도들을 왜 사형시키지 않는 것인가?
봉헤찌로의 크로코란지아 는 왜 가만 두는 것인가?
브라질의 국가 이미지를 위해서 왜 브라질 정부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인가?
마약 중독자들이 코로코란지아에 모여서, 마약을 거래하고, 마약에 취하고, 범죄를 저지르는 데, 왜 그 지역을 보존하는 것인가?
한국 같았으면, 군대를 동원해서, 크로코란지아에 모여있는 수천명의 마약 꾼들을 군 트럭에 모두 실어서, 삼청교육대에 보내서 정신교육을 시키고, 정신교육이 안되고, 도망치려는 넘들은 총으로 쏴 죽였다. 실제로 한국은 삼청교육대에서 도망치려는 사람들을 총으로 쏴서 죽였다. 600여명이 삼청교육대에서 죽은 것으로 알려진다.
살인강도, 마약 거래범, 마약에 취한 범죄자들을 왜 강력하게 관리하지 않는 것인가?
그리고 브라질은 카톨릭 국가로 낙태를 금지한 나라가, 왜 간통죄는 없는 것인가?
브라질 남자들과 브라질 여자들은 이 남자, 저 남자랑 즐기며 산다.
브라질인들은 정조의 개념 자체가 없다. 쉽게 만나고, 쉽게 해어지고, 열 받으면, 총으로 쏴서 죽인다.
브라질인 사회가 끔찍하게 느껴지기 시작한다.
한국으로 돌아가야겠다.
댓글 20
브라질남자의 브라질 여자 살인율은 세계 5위로, 한해 5,000 여명의 브라질 여자들이 살해된다.
브라질 남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해가 간다.
브라질 여자는 남자를 좋아하지 않는다. 브라질 여자가 좋아하는 것은, 돈, 신용카드, 차, 옷, 음식이다.
브라질 여자는 돈이 있는 남자를 만나면, 임신을 한다. 아기를 낳고, 양육비를 받기 위해서다. 브라질 여자들은 이 방법으로 유명하지...
몇일전에는 브라질 여자가 딸이 보는 앞에서 나이든 브라질 남편을 총으로 쏴서 죽였다.
브라질이 살인자, 강도, 브라질 미친년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다.
우선 브라질은 무종교 국가입니다, Brasil é um Estado laico.
두번째로, 사형이 범죄를 줄일까요? 이 문제는 법학과에서도 논란이 되고있는 사항입니다.
한국 삼청교육대를 좋은 역사로 가지고 계신 분인것 같은데, 저는 그 역사의 피해자를 알고 있습니다, 아무 죄도 없이 직장 퇴근 길에 끌려가서 고문을 받으신 분을요. 전두환, 노태우를 좋아 하실분 같군요, 그러면 한국이 아닌 북한으로 가시길 권장합니다.
브라질 법에 간통죄가 있었지만 2005년도에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피해자가 소송하면 결국 가해자에세 금전적 피해를 입힐수 있습니다.
현지 남자 여자 무척 사랑하고 바람 피고 합니다, 맞습니다. 한국은 그렇지 않나요? 휴대폰 앱으로 쉽게 만나고 사랑하고, 섹파라는 단어도 만든 나랍니다.
님은 어느 나라를 가던지 만족 못하실 분 같습니다.
투덜 대지 마시고 공부 좀 하시고 작은 것에 만족하시면서 남은 생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사형제도가 있는 나라에서만 사형 집행이 됩니다.
브라질은 사형제도가 없습니다.
옛날부터 카톨릭 국가래서 사람 죽이는거 안했죠....
국가가 여러개의 당이 있지만 한국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전부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할까
대동령 되는것이 순서대로 이당 저당 돌아가면서
등쳐먹은게 한국이나 여기나 마찬가지로 돌아가면서 대통령 합니다.
그래야 같이 등쳐먹을수가 있으니까요....
마약 파는 마피아 조직에서 국가에 헌납하는 돈이 아마 제일 클것입니다.
그 돈이 안들어 오면 나라가 운영이 안되죠...
쇼핑루스 옆에 크로코란지아 청소하는데 들어가는 돈이 어마 어마합니다. 국가에서 지불하는데
정작 거기서 일하는 청소부는 돈받는게 얼마 안됩니다. 그차액이 어마하게 나옵니다.
그돈이 전부 뒤돈으로 들어 오죠...
일종의 정치하는 놈들 장사 하는것이죠....
삼청교육대에 내가 교관으로 교육 시키고 있섰습니다.
무슨 600명이 죽었습니까?
삼청교육대 인원들이 28사단 81연대에 있었습니다.
그냥 줏어 들은 예기가지고 왈가 불가 하면 이상한 사람 취급 받습니다.
한국도 그렇고 여기도 그렇고 옛날처럼 조강지처 없습니다.
좋으면살다가 싫으면 헤어지는게 비일비재하죠...
한국도 만찮가지로 이혼율이 무지많지 안나요?
여기도 마찮가지로 이혼율이 많아 헤어지고 같이살고 다 세월 흐름에 따라
변하는거죠....
이런거 저런거 보기싫으면 아직도 이런문제를 감옥에 보내는곳으로 이사가셔야합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브라질이나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미국도 마약하는거 합법화되어 브라질 보다 더 심합니다.
희망을 버리는것 보다 희망을 같고 삶이 정신건강에도 좋겠지요.
어느넘이 대통령하던 다 도둑넘은 마찬가지니까요...
한국처럼 대통령 돌아가면서 하는거죠....
한국도 옛날에 정치하던넘들 대통령 안한사람 몇 안되고 다 해먹었지요....
달라지는거는 하나도 없이 너도나도 다 등쳐멱기 바빠서
그놈이나 저놈이나 다 그나물에 그밥아닌가요?
다 도둑넘이라고 볼소나루가 최고다고 너도나도 그넘 찍었지만
뭐 바뀐거 있습니까?
다 같은 도둑넘들이지요.....
여태 잘 사시다가 힘들어지니 끔찍한거죠..
지금 시대가 1900년대는 아니잖아요?
잘 돌아가세요.
멀리 못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