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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브라질한국학교(협회장 제갈영철, 교장 홍인걸)는 2016학년도 2학기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8.8(월)부터 개강한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을 키우고 진로 계발의 폭을 넓혀 주고자 예체능 및 교과와 관련하여 매주 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정규수업을 마친 16:20 ∼ 17:00 시에 진행한다. 


브라질한국학교에서는 지난 1학기말에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수요조사를 통해 포어반과 영어반을 말하기와 쓰기로 구분하여 언어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새롭게 편성하였으며 학생들은 2개의 강좌까지 수강이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2학기에 개설한 방과후학교 교과는 5개로 ‘포어 말하기반’, ‘포어 쓰기반’, ‘영어 말하기반’, ‘영어 쓰기반’, ‘신나는 사물놀이반’이며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표와 같다.



요일

부서명

대상

정원

강사명

시간

수강료

월, 수

(2시간)

포어반(말하기)

전학년

10명 내외

엄지원

16:20 ∼17:00

무료

영어반(말하기)

전학년

10명 내외

박지혜

16:20 ∼17:00

무료

신나는 사물놀이반

3~6학년

10명 내외

홍현순

16:20 ∼17:00

무료

화, 목

(2시간)

포어반(쓰기)

전학년

10명 내외

엄지원

16:20 ∼17:00

무료

영어반(쓰기)

전학년

10명 내외

박지혜

16:20 ∼17:00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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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nonymous 2016.08.11 21:38
    브라질 교민 여러분
    브라질한국학교가 설립당시 본국에서 지원과 교민들과의 정성어린 손길로 학국학교가 설립되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교회마다 도움을 청하여 많은 지원을 했습니다.
    한국학교가 교민들 대상으로 사용하겠다는 공약은 물거품이 되었고 장식품용으로 남게되었네요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교회와 교민에게 도움을 청할때는 언제이고 교민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려면 절대 허가를 해주지 못하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한국학교가 설립되어 교민들 용도를 행사 때만다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브라질 한국학교 운영하고 있는 이사진들과 구성원들의 담당자들은 하나의 장식품용으로 전략하고 있습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말이 있뜻이 한국학교 구실을 못하고 있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에 다 같이 목소리 높여서 이야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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