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e 새로운 시스템 구축하지 않으면 낭패 본다.
- 김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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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으로 NOTA FISCAL (세금 계산서, 영수증)을 쓰던 방법이 바뀌어 전자 방식 (Nf-e) 으로 대신해 온지 3년 입니다.
그동안 정부는 무료 시스템을 제공해 왔지만 2017.1.1 부터는 개인 업체들의 시스템을 활용하지 않으면 노따 발행이 불가능해진다고 고지하고 있습니다.
서둘러 대책을 마련해두지 않으면 낭패를 볼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또 현재 어떤 업체들은 시스템을 컴퓨터에 깔아주는 명목으로 상당한 금액을 요구하고 월 관리비도 상식 이상을 요구하는 게 사실 입니다.
해결책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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