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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주름 걱정, 생활습관 개선이 해답

by anonymous posted Nov 1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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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외선에 지친 피부는 수분을 빼앗겨 잔주름을 만들기 쉽다.

 

한번 생긴 주름은 의학적 도움을 받지 않는 이상 지우기 어려우므로 평소에 꼼꼼한 관리를 통해 방지하는 것이 좋다.

 

탄력 있는 피부는 꼼꼼한 세안으로부터 시작된다. 세안 후 촉촉하게 유지되는 클렌징 제품을 이용하고, 마지막에는 차가운 물로 튕겨내듯이 세안한다.

 

미지근한 물로 노폐물을 씻어낸 후 차가운 물로 마무리해 모공 수축 효과를 이용하는 것이 방법이다.

 

또한 피부에 탄력을 되찾기 위해서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게 기초 단계에서 수분 함량이 높은 에센스, 크림을 덧발라준다.

 

잔주름이 생기기 쉬운 입가나 눈가에는 안티에이징 기능이 더해진 아이크림을 잠들기 전 발라주는 것도 좋다.

 

평소에도 피부가 당기는 듯한 느낌이 들면 미스트를 뿌린 후 깨끗한 손으로 피부에 흡수시켜준다.

 

아울러 몸의 수분을 빼앗는 카페인 음료는 줄이고, 물을 많이 마시는 등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주름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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