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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안부터 보습까지, ‘세 살 피부 여든 가는’ 기초 스킨케어 시크릿

by anonymous posted Oct 1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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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내 얼굴, 세안부터 스킨 케어까지

 

깨끗한 피부 만들기의 시작은 세안이다. 하지만 너무 잦은 세안은 오히려 피부를 거칠게 만들 수 있으므로 하루에 두 번 정도가 적당하다.

 

클렌저를 이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해 손 끝으로 마사지 하듯이 살살 문질러 준다. 헹궈낼 때에도 벅벅 문지르기 보다는 살짝 물을 튕기면서 씻어내는 느낌으로 해준다. 

 

기초 스킨케어를 할 때에는 좋은 제품을 바르는 것 보다 매일 꼼꼼하게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름에는 에어컨 바람으로, 겨울에는 난방 등으로 일년 내내 건조한 생활 환경에서 지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스킨과 로션 외에도 에센스와 영양 크림 등의 화장품 등으로 보습 관리를 충분히 해주어야 한다.

 

스킨 케어는 스킨 또는 토너, 아이크림, 부스터, 에센스, 로션 또는 모이스처라이저, 크림, 자외선 차단제 순서로 이어진다.

 

클렌징과 물로 씻어낸 피부는 방어벽이 없이 민감한 상태이므로, 토닝 로션으로 수분을 공급하면서 진정시킨 후에 다른 제품으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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