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 활용도 만점 ‘투웨이 주얼리’가 뜬다!

최근 투웨이 주얼리가 인기를 얻고 있다.

 

경기불황이 계속되면서 한 가지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실속형 주얼리가 호응을 얻고 있는 것.

 

그중에서도 팬던트 앞뒷면에 각기 다른 디자인이 적용된 투웨이 목걸이는 착용하는 방향에 따라 색다른 분위기 연출이 가능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팬던트 앞면에는 이니셜이, 뒷면에는 큐빅이 더해진 목걸이는 클래식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반전 매력을 선사해주는 아이템이다.

 

특히 자신이 원하는 이니셜을 새겨 넣으면 훨씬 특색 있는 주얼리를 완성할 수 있어 소장가치가 생긴다.

 

투웨이 귀걸이는 스타일링에 따라 화려함과 단아함을 넘나드는 활용도 만점 주얼리로 꼽힌다.

 

가드링과 함께 착용하는 반지 역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과 레이어드해도 멋스러우니 스타일링에 참고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