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식처럼 키웠는데...입양한 아들에 살해당한 ...
[한인투데이] 브라질 상파울루 서부지역 한 지극히 평...
노인회, 선선한 날씨속에 정기 야유회 마치고 무...
[한인투데이] 대한노인회 브라질지회(회장 조복자. 이...
브라질 남부 폭우 사망·부상 950명 넘어...한인사...
[한인투데이] 브라질 남부 히오 그란데 술 지역에 기...
코윈브라질, 한인회 그리고 무명의 독지가의 후원...
[한인투데이]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이하 코윈) 브...
상파울루시, 제2외국어로 한국어 공식 지정...시...
[한인투데이] 1천 2백만명이 거주하는 상파울루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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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한인타운 봉헤찌로에서도 5.18 광주민주...
[한인투데이] 올해로 44주년을 맞은 5.18 광주 민주화...
죄를 지었으면 깊이 반성하고 자중하고 있어도 모자란데 진실되고 투명한 한인회 회복을 위해 노력하는 한인언론사를 급행료 내가면서 까지 고소를 했다? 그것도 법을 잘 아는 변호사 신분을 이용해 기습 공격하려다 기각이라? 브라질 법원을 아주 우습게 알았구먼... 명예훼손으로 걸고 넘어지려했는데 그런 명예가 있었는가? 그 기각한 판사가 우리 한인들을 얼마나 한심하게 보겠는가? 우리 한인들의 명예를 실추시키고 그러고도 한인회장이란 말인가 ? 역대 어느 한인회장도 이런 한인회장은 없었다. 나이가 어려 철이 없다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 더 이상 그냥 보고만 있을 수는 없을 것 같다. 제 살 깎아먹기, 누워서 침뱉기는 저쪽에서 먼저 시작했다. 개 돼지님.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하세요, 특히 들통난 금액 도로 입금한 행위는 아주 중요한 법적 증거가 됩니다, 큰 돈은 아니더라도 일부 법적 비용을 지원할 용의가 있습니다, 그냥 두고 보면서 덮을 사항이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