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식처럼 키웠는데...입양한 아들에 살해당한 ...
[한인투데이] 브라질 상파울루 서부지역 한 지극히 평...
한인타운에서 스페어타이어 도난당한 한인 A씨......
[한인투데이] 최근 한인타운에 차를 세우고 일을 본 ...
코윈브라질, 한인회 그리고 무명의 독지가의 후원...
[한인투데이]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이하 코윈) 브...
상파울루시, 제2외국어로 한국어 공식 지정...시...
[한인투데이] 1천 2백만명이 거주하는 상파울루시(시...
서주일 브라질 전 한인의사협회장 "의대교수...
[한인투데이] <현 브라질한인의료봉사단(KMC)과 브라...
빠라나주주의회, 한인이민의날 제정 법안...마리...
[한인투데이] 브라질 남부 대서양 연안에 위치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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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협회, 체육회장배 겸 전국체전선발전 성황...
[한인투데이] 재브라질한인테니스협회(회장 문룡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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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브라질 상파울루 서부지역 한 지극히 평...
위에 센놈님은 총영사 옆에서 세게 나가셔야 할것 같습... 2024-05-29
그리고 왜 한인은 불경기를 총영사 탓하는가? 그가 무... 2024-05-28
브라질 경제가 않좋은것은 누구에 탓도 아닌 경제 싸이... 2024-05-28
한인들이 집단적으로 망하고, 브라질을 떠났다. 이제 2... 2024-05-28
총영사관 김인호 경찰영사...유쾌한 신고식과 함께 한... 2024-05-11
그냥 제 2 경찰 서장 만나 식사하고.... 그냥 안부 인... 2024-05-08
침수 지역에 물도 부족해서 1리터 반 짜리 물 한 병에 ... 2024-05-08
2000년전에 간통한 여인을 군중들이 돌로 쳐 죽이려 하자 예수님은 그들을 향해 죄없는 자는 쳐라 했으나 사람들은 그자리에서 모두 떠나 예수님과 여인만 남았을때 예수님은 여인에게 다시 간음 하지 말라고 했다. 그때부터 2000년 지나서 브라질 한인회에 횡령한자가 거짓말과 다툼으로 죄를 피하려다가 증거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자리에는 성난 군중도 없고 다만 조작허위를 인정한 감사의 죄없다란 메아리만 남았다. 그리고 회장과 감사는 악마의미소를 띄우면서 조금 시간이 지나면 개 돼지들은 다 잊어 버릴거야 하면서 웃어댄다. 무섭고 화난다.
안볼때 멀리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