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아쇼 그란지 유원지 매각해서 부채 33만 헤알 빼면 얼마가 남았는지 최소 공개는 해야되는거 아닌가? 재산관리위원장은 누가 만들어준 절대권력이기에 한인회 소유 부동산을 매각하고도 자료 하나 공개 없이 얼마나 해쳐 주머니 속에 넣으신건지.......최소 매각 금액, 매입인등..실거래금액 확인차, 모두 투명하게 공개 해야지, 이건뭐 70년대 행정도 아니고 그렇게 팔았으니 니들 한인들은 지출 줄인 건만 다행으로 여기며 살아라는 식이 대채 뭔 날강도 셈법이지??? 단톡방에 공개된 두사람의 사이에 들고 있는 거래명세인지 뭔지는 촛점도 안맞아 누구한테 얼마에 판건지도 모르게 완전 사기꾼 조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