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코윈, 한인회 공동 ...
[한인투데이] 어젠 16일(월)은 민족 최대의 명절 한가...
중남미 최초 멕시코 K-푸드 페어, 한국의 맛에 ‘...
[한인투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
서울드라마어워즈 대상에 브라질 드라마 ‘저스티...
[한인투데이] 올해 서울드라마어워즈 국제경쟁부문 대...
브라질 대학에서 김치 주제 이색경연대회 눈길......
[한인투데이] 브라질 FGV대학 국제경영대학원에서 한...
골프협회, 사프라은행 후원으로 한인정기 골프대...
[한인투데이] 브라질한인골프협회(회장 김봉갑. 이하 ...
봉헤찌로는 유대인 타운이다. 봉헤찌로는 유대인의 오... 2024-08-28
상파울루 시민들이 관심갖기 좋은 냐용을 기획해 주셔... 2024-07-22
한인들이 집단적으로 망하고 몰락해서, 브라질을 떠났... 2024-07-17
어자피 교민들관 상관없고 노숙자들이 대낮부터 술판이... 2024-07-16
Desculpe, não foi possível encontrar a página procu... 2024-07-11
봉헤찌로에서 한인들이 이민에 역사를 이뤘고 이루고 ... 2024-06-24
봉헤찌로는 유대인의 타운이다. 봉헤찌로는 유대인의 ... 2024-06-21
이미 대세는 기울었습니다. 오프라인의 몰락은 곧 가속도가 붙을 겁니다. 어차피 침몰할 배에서 이러는 모습이 안타깝군요.
온라인 유통의 흐름은 일개 단체, 개인이 바꿀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당장 봉헤찌로 독자적인 B to B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자체 생태계를 만들어 놔야 합니다.
곧 브라질 온라인 플랫폼의 스나미가 밀려 올텐데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해 놓지 않으면 미국 자바시장에서 패션고 사이트의 횡포에 시달리는 것 같은 일이 발생할겁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는데... 봉헤찌로 옷가게는 끝났습니다. 이제 지난 좋은 시절의 기억은 추억으로 넣어놓고 온라인으로 집중을 하여 새로운 페러다임으로 시장을 개척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