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결정을 하셨습니다. 김위원장님께서는 예전의 과오들에 대한 책임을 지고 학부모님들과 학생들에게 백번 고개숙여 죄송한 마음으로 2017년도 유치원 운영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여야 합니다. 그 후에 18년 19년 앞으로 성장하는 유치원과 학교로 바로 서야 교육협회는 그 어떤 교민단체보다 인정받고 본 받는 단체로 남겨질 것이며 우리 1세 어른들의 유산이 되어 후세에 남겨질 것입니다. 명심하십시요. 앞으로의 몇년이 협회와 학교의 생사를 저울질 할것 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