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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ㄷㅁㄷ2016.10.15 19:58
처벌에 대해서 왜이렇게 감싸고 드는 지 모르겠군요. 학부영이라는 사람진짜 일까 싶기도 하고. 체벌의 주최에 대해서 생각해야죠. 제대로된 교사가 아닌 것 같은데, 그런 사람이 정확한 판단하에 체벌을 했을까 싶기도 하고, 그리고 그 일로 상처받을 애는 생각하지도 않는 군요. 니 애가 저렇게 맞았다고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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