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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al2016.10.05 17:30
회장님이 손수 쓰신 댓글이 아니길 바라니다

뭐가 무서워서 받은 예산은 어디에 쓰십니까.

뭐같은 자격미달 파견 교사들이 다 가져가는 돈 아닌가요?

그리고 왜 불쌍한 우리의 자녀들은 뭐같은 교사에게 맞고 학교를 다녀야 하나요?

초등 과정 6년에 얼마나 한국어를 배우는지 평가 해보셨나요. 영어를 6년 매일 배웠으면 미국 학교 전학합니다. 그런데 우리 학생들은 가능 할까요?
한국인의 얼을 보존하려고 하는 한국 학교에서 교사들은 뭘 가르쳤는지 거의 모든 학생이 한국 사람에 대한 혐호감이 강하고 한국과정이 싫고 교사들 한테는 보고 배울 것이 없다고 하고 한국인이란 자부심이 없다면 누구 잘못인가요. 잘 못 가르친 아니 가르친게 없는 교사 일까요 6세에서 12세 어린이들일까요.

뭐같은 교사가 월급은 꼬박꼬박. 챙기면서 교육의 관심이 없는 한국학교는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피 땀 흘려 세운 교육협회의 모든 이사님과 교포사회의 학부모들은 왜 뭐를 무서워해야 하나요.
회장님이 교포사회를 대표해서 뭐같이 잘 못 된 것을 무서워 하면서 협회와 학교를 운영하시라고 부탁 한 적 없습니다.

뭐같은 것들은 더 이상 이사회에서 퇴출되어야 합니다.한국학교가 아니더라도 더 잘 가르치고 사랑으로 한국인의 아름다운 모습을 전달 하는 교육기관이 많습니다.

부디 비겁하지 마세요
우리는 비겁하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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