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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한국학교가 설립당시 본국에서 지원과 교민들과의 정성어린 손길로 학국학교가 설립되었다고 봅니다. 그리고 교회마다 도움을 청하여 많은 지원을 했습니다.
한국학교가 교민들 대상으로 사용하겠다는 공약은 물거품이 되었고 장식품용으로 남게되었네요
어려움이 있을때마다 교회와 교민에게 도움을 청할때는 언제이고 교민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려면 절대 허가를 해주지 못하는 이유를 정말 모르겠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한국학교가 설립되어 교민들 용도를 행사 때만다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브라질 한국학교 운영하고 있는 이사진들과 구성원들의 담당자들은 하나의 장식품용으로 전략하고 있습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근다는 말이 있뜻이 한국학교 구실을 못하고 있다면 문제가 있습니다. 여기에 다 같이 목소리 높여서 이야기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