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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 충분히 이해갑니다. 옛날에 그런 비슷한일 당한 이후로는
항시 깨알같은 계약서를 귀찬치만 꼭 읽는것이 습관이 되였습니다.
의료보험 파기도 대부분이 본인이 직접 고만둔다는 파기서를 친필로
써서 제출 하여야만 됩니다.왜냐구요. 그들이 어떻게 해서라도 꼼짝
못하게 돌출구 를 막아보자는 수작 이지요. 그래서 이나라에서 살자면
그놈들 머리위에 안자 있어야 되겠다 싶어 모든 계약은 철저히 수십번
읽는 습관이 붙었습니다. 이것이 이 땅에서 살아 남는 방법 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의료보헙이나 병원도 워낙 경쟁이 심해 소비자의 reclaim
을 꼭 적어내라 합니다. 저는 꼭 항의 사항이 있으면 적어내면 집으로 전화
가 옵니다. 자세한 내용을 설명해 달라고, 요즘 세상이 많이 달라지고 있습
니다. "힘 내세요..." 화좀 죽이시고 우리 웃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