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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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주일 브라질 전 한인의사협회장 "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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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협회, 체육회장배 겸 전국체전선발전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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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이민의 날(O Dia da Imigração Coreana)을 빠라나...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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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영사관 김인호 경찰영사...유쾌한 신고식과 함께 한... 202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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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건 우리 브라질 한인들의 잘못입니다. 1400여명이 자기를 뽑았다고 으시대면서 다니는 사람을 뽑아준 우리의 잘못입니다.
어떤 사람인지, 어떤 그릇인지 알지도 못하고 한인회장이라는 감투를 만들어준 우리 모두의 잘못입니다.
앞으로 투표를 하게될지 안핳지 모르지만 하게 된다면 제대로 뽑읍시다.
이렇게 변명만 늘어놓는 무책임한 사람 뽑지 말고 조금이라도 사명감 있는 그런 사람 뽑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