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Joaquim2015.05.06 18:45
해병님이 말하는 이놈들 중 한사람입니다. 종북도 아닌 아내 그리고 세자녀와 함께 사는 평범한 가장이구요. 민주주의 국가에는 여러가지 생각이 공존하는게 자연스러워야 한다 생각합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막말로 욕보이고 우리아니면 종북이라 부르는 행태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세월호 사건만 놓고 보면 말입니다. 정부의 잘못이 아니라고 단정해 놓고 보더라도 45도 정도 기울어진 상황에서 헬기가 현장에 도착했습니다만 승객들은 한명도 구하지 않고 선장 등 승무원들만 빼냈습니다. 그 시간에 학생들은 헬기왔으니 구조되겠다고 하고 좋아라들 했었지요. 그런데 결과는 한명도 못구했습니다. 아니 구하지 않은 거라고 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진상규명을 해 달라는데 박근혜 정부와 새누리당은 이를 조직적으로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화가 난 겁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