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jaikwang2014.09.24 13:55
꽃가게 주인이라고 말씀하신 분께물어보겠읍니다
여기 브라질은한국사람이운영하는 꽃가게가 세곳밖에없읍니다
세월호 상금 도난사건을 신문이나 말에말을 통해서 알고 있을테인데
이제와서(한달이상)자기일하는에들이 했다고 하는데
무슨의도인지 알고싶읍니다 교민들 이 세월호 성금도난 사건을 밤낮으로애기하는데
이제와서알았다고하면 당신말을 누가밌겠읍니까
이것도 한인회에 작품입니까
또한가지 박남근회장은 범인이 누구인지 알고있다고 한가정을 지키기위해서
말을할수없다고했는데 그가정이 당신입니까
그렀게도 꽃장사가 않되서 성금통을 도독질했읍니까
저 양재광입니다 972989650전화번호이니
언제든지 전화하세요
진정 당신이 죄를알고있다면 인터넷이아니고
신문에 이름밣히고 사과하세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