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jaikwang2014.09.23 21:53
한인회 아저씨들 당신들은 교민이 무슨 유치원생으로 생각들 하고계세요
어느교민이 어제밤에 나한테전화가왔어요
한인회 없는단체이냐고 어제하루종일 한인회에 전화를했더니 받는사람이 없다고
말입니다 그레서 오늘 한인회 부회장인 한병돈씨에게 전화로 물어 보았는데
부회장왈 지난번 문화에날 행사때고생을 해서 이틀동안 쉬기로했다고합니다
물론 술처잡수고 지랄들 하시니까 힘이들겠지요 그렇지만 명색이 한인회대
당신들이 말하는 찌라시에 공고는해야 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들은 교민을 알기를 장기판에 졸로 보시는데 졸에 힘이얼마나 쌘지를
곳알게될거요 그리고 한인회 사람들아 당신들이 똑바로글을써
어떻게 그렇게 거짓밀을해
실장을 짜늘때 당신들이 그렜잖아 한인회 돈이 없어서 두사람을 쓸수없다고
그레놋고 이제와서 엄무테만으로짤났다고
그실장이 이것을보면 당신 이민가야할걸
잘하세요 교민들은 당신들말을 이제는인정ㄹ하지않을꺼요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