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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환2014.09.21 16:00
지나가다가 박남근 회장을 만났는데, 이백수 회장과 전임들에 대한 욕을 해서 불쾌했습니다.
박남근이가 한인회장하면 이회장보다 더 잘할거라고 장담하고 부회장도 11명을 임명하고,
돈있는 이사들 모아서 한인회를 이끌어 갈거라고 큰소리 치고 다니더니 지금 현실이 어떠한가.
당신이 이백수 새발에 피도 못한다는 말이 지금 교포사회에 자자합니다.

이백수 회장은 한국에서 돈 50만불이라도 해와서 50주년 행사한다고 열심히 일했어..
당신들은 지금 월드컵에서 교포들에게 받은돈을 횡령했다고 하는데
검증위원장을 했다면 빨리 깨끗하게 밝히시오.

한인회장이 입이 무거워야지, 누구든지 만나면 다른사람들 욕을 하고 다니나.
욕하는 사람이 있으면 못하게 말려야 할 사람이 그런식으로 한인회를 이끌어가는가?

박남근 씨 당신은 지금 참모를 잘못둔거야.
지금 이세훈이가 회장이야 아니면 박남근이가 회장이야.
당신은 허수아비고, 뒤에서 조종을 이세훈이가 다한다면서,....

왜 잘 있는 사무장과 직원을 봉급을 깍고, 내보내냐고..
한인회에 지금 있는 사무장은 영주권도 없고, 봉헤찌로 길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라면서
원주민도 이세훈이가 데려다 놓고, 고등학교 선배라고 데려다놓고...
한인회에서 하는 일이 뭔데... 도대체 교민들에게 무슨일을 한다고 한인회에 잘 모르는 사람쓰냐고..

이번 사건을 봐도 박남근 씨가 잘못한거야.
누가봐도 짜고치는 고스돕이야.
돈봉투에 얼마를 넣어는지는 모르지만 이세훈이하고 폼잡고 사진찍어서 얼렁뚱땅 식으로 하지마쇼.

충고!!!!!
앞으로 이백수회장 욕하면, 가만두지 않을거야.
이세훈이도 마찬가지야. 일사부조리의 원리에 의해서 한번 지나간것에 대해서
다시 번벅해서 말하지 마...
나한테 뭐라고 했어.. 우리가 이백수 똥 딱는 사람입니까.. 하고, 여러번 욕한것 내가 가만두지
안을려고 여러번 참았다.
이제는 안 참아.. 가만두지 않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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