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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의기도2014.09.21 08:45
한인사회에 슬픔이 또 발생한다니 참으로 슬프다.
누가 누구를 잘못했다고 말할수 있겠는가~교민모두가 이민 50주년이 지난 이 시점에 이제 한인사회가 브라질 내 성숙의 단계로 접어드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선전하며 한류문화등으로 브라질 청소년들이 우리 대한민국을 부러워하는 이마당에 우리 사랑하는 브라질 교민을 대표하는 한인회가 또 다시 교민들을 우 롱하고 기만하는 작태가 벌어진다고 하니 슬픈 마음이 앞섭니다.그동안 한인회장으로 인해 말이많았던 한인회장 탄핵사건
을 우리는 보았는데 지금 또 다시 경험이없는 사람을 회장자리에 앉혀놓으니 자기식 무대보식으로 나가는 모습을보면서 한마디 하려고합니다.
옛말에 작은 지혜를버리면 큰 지혜가 떠오른다는 말이 생각이난다.
어떤 사람이 아무리 혼자서 뛰어난 지혜를 가졌다 해도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나오는 한가지 지혜를 당해낼 재주가 없다고 하였다.
물고기는 그물을 무서워하지 않지만 물새들은 겁낸다.
작은 지혜를 버려야만 큰 지혜를 얻듯이 자신이 잘났다고 큰소리치는 박남근회장 그 잘난 지혜를 버려야 저절로 당신에게 교민을위한 참다운 지혜가 생길것이요.
다시말해 어린아이가 태어나서 누가 가르쳐주지않아도
말을 배우는것은 말할수있는 사람들과 같이 살고 있기 때문이하는것을 아시기 바라오.당신은 교민들과 함께 더불어 살기때문에 당신이 존재한다는것을..
절대 교민들을 우습게보지마시고 우롱도 하지마시오
처음 마음먹었던 마음으로 교민분들에게 모든것을 보여주시기를.바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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