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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통한 한인회2014.08.20 11:06
@ 대한민국 개국이래 국가에서나 그 어떤 관청에서도 성금, 기금에 대해
정산하는 절차는 가지지 않았던 걸로 압니다 라고 말하신 박 씨 한국에서 공무원 생활 하셨나요.
참 안타까운 인물이군요.

모르면 글을 쓰지 말던지..무슨취지의 성금의 일이든 모은 성금들은 사용한
뚜렸한 증명이 있는것이 상식 아닌가요.

누가 질문을하던 당신 말대로 일개 운동 단체장이 질문을하던
브라질 교민으로서 질문을하던 참으로 어려운 시기에 모은 성금을 도단당하고 쉬쉬하는 한인회 박회장을 비롯한 자기 이익에 급급한 부회장단들 이번 기회에 철저히 도단 당한 이유를 꼭 밝혀야되면

또한 월드컵경기로 쓰여진 공금들 심지어 티켓을 구입한 사람들은 현대차가 제공한 버스를 무료로 탑승함에도 불구하고 두번째 경기인 뽀르또 알레그리가는 버스비를 유료받은 정확한 이유를 밝혀야 할것이면 한인회에서 개인적으로받은 찬조금이나 각 기업체들로부터받은 기부금도 신문공고상에 철저히 밝혀져야할것이다.

그리고 한국에서 보내온 티켓을 일반 사람들에게 판 이유도 정확히 밝혀야 할것이다.

처음 으로 소통하는 한인사회가 되어야한다고 외치던 한인회가 이제는 반이상 사퇴한 부회장을 제외한 몇몇 불통과 자기의 이익 챙기기위해 붙어지내는 한심한 부회장뿐인 한인회가 교민어른들과 단체장들에게 불신만 키워내는 현 한인회가 되어가는 한심할뿐이다.

항상 같이 행동하던 부회장들이 대거 사퇴를했다고한다.

사퇴한 모든 부회장들이 이구동성으로 소통이 아니라 자기(회장) 기분에따라 아집을 부리는 바람에 도저히 같은 배를 타고 갈수없기에 그만 두었다고한다.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없다.취임한후 지금까지 뭘 해 놓았는지 질문 하고싶다.
이제 브라질 교민들이 쓰는 글을 이래라 저래라 하는 PARR씨 아마도 한인회 간부 한사람이 아닌가 생각한다.


세상은 돌고도는법 자기를 희생하고 처음 취임한 한인회회장의 마음처럼 교민을위해 헌신하겠다는 말 명심해서 이번 내용에대한 철저한 이유를 밝혀야 할것이다. 초심이 왜 초심이겠는가 배운 사람답게 마직막 남은 임기 잘 생각해서 정말 소통하는 한인사회를 만들고 이유야 어떻했던 이번 사건 경위는 반드시 밝혀져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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