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젊은이2013.08.15 10:25

안녕하세요.
왜 한인회가 이렇게 시끄러운지요?
어른들이 이렇게 단합이 안되고 하니 저희 젊은이들이 보기에 정말 한심합니다.
한인회가 있으므로 조금이나마 한국에서 관심을 가져 주지 않을 까요?
많은 한인 회장이 지나갔지만, 이렇게 시끄러웠던 적은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50 주년을 기념하여 비용을 보내 왔는데, 그 비용이 어떤 식으로 쓰여 질지 다른 부서에서 돈을 r관리 한다고 하여도 100% 투명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