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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2013.03.02 04:01
존경함을 받을자격이없는 대 한인총연합회 이백수씨
한인회장 을 지낸지 벌써 10개월이 지나고 있지만
당신이 선거공약에 내세운 2012년6월안에 비상 핫라인을 만들고
페트롤카를 준비하여 교포안전 방범순찰을 하겠는 말을 한적이 있는지요?
아직 2012년 6월달이 지나지않았느지요???
아직핫 라인은 덜 덥혀졌나요?
순찰차는 제작중인가요?

어제 한인 본통 쁘라찌스길에서 좋지않은 사고가 발생하였는데
사고현장부근에 나타난 이백수씨....
사고상황을 파악하시려고 나왔나요?
답은 사고현장부근 한인식당에서 치러지는 재향군인회 행사장에
자기합리화를 위한 변명의 말을 하고 굶주린 사람처럼
생선회에 음식 참 잘드시더고 계십디다
지금 눈앞에 사고현장에 아직마무리가 되지않고 통행이 제한된곳에서
피해자는 생사가 오락가락하는돼 당신은 목구멍에 돼지처럼 음식이 넘어가나요
열심히 자기 합리화, 변명할려면 체력많이 키우시고
한인을 위해서가 아니라 당신자신의 문제해결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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