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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길2012.09.13 09:54

이젠 우리끼리 똘똘뭉치는것이 애국이 아닙니다. 서서히 흩어저서 뿌리를 내릴수있게 해줄 교포인재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김성수선생은 전혀 알지못하는분이나 지켜 보건데, 다채로운 경력과 겸허한 행동에 그 Lidership 이면 충분히 부끄럽지않은, 자랑스럽게 내보일수 있는 인물이듯 합니다. 소생같은 초창기이민으로 시민권을 가지고 있는자라도 이나라 선거법에 70세 이상 고령이면 투표면제가 되나, 그날만은 브라질 친구들을 설득해 기필코 뜻있는 한국인의피를 가진 자긍심으로 아픈몸을 이끌고라도 기꺼이 김성수선생께 한표를 던지겠습니다. 김선생님 건투 하십시요. 뒤에서 힘차게 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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