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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2011.03.28 05:36
세계 어느나라를가도 자기 고국의 학교는 어느나라할것없이 세운다고한다
어쩌며 고국의 문화 와 자기나라의 언어를 지키기위함일것이다.
우리 브라질에도 만찬가지이다.힘들게 교포들의 피와 땀으로 세워진 한국학교 한국정부의 도움도 병행했으리라 믿어 의심치않는다.
각 나라의 한국학교의 재정은 그렇다 치드라도 우리 브라질 한국학교는
처음부터 파행적인 학교재정과 정책의 잘못으로 인하여 지금까지도 우리 정부에서도 탐탐치 않게 생각하는데 귀한 손님이 올때 형식적으로 둘러보는것이 마치 그분들하고 이야기하고 도움을 청한다고 성사가 이루어진다고 믿는 어리석은 학교 관계자들..한심하기짝이없어 보인다.
어린새싹들의 보금자리가 마치 자기의 이익과 탐익 더불어 큰 감투의 하나로 생각하는 전형적인 고질병자들의 마스카라들 정말 양두구육이 아닐수없다.
정말 위에서 아래로 정화된 믈을 급수하지 않는다며 반드시 후세의 심판과
지금 학교를 운영하는 사람들모두 자신의 업보를 반드시 받을것이다.
잘못은 뒤에두더라도 오늘은 개교 13주년을 맞이하는 한국학교가 더욱 더 명실공히 우리 조국의 후손들이 떳떳히 잘 인수받아 잘 보존되기를 진심으로 기
원하며 끝으로 13주년 개교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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