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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2008.04.04 15:48
일단 변호사라하니,변호사께서 법공부는 많이 했는지는 몰라도
법전문가는 아닌거 같네요
적어도 전문가가 되려면 책에없는 많은 자신만의 고뇌가 필요합니다.

영주권이 뭡니까 국가로부터 영구히 살라고 주권아닙니까
세금도내고 고용창출도하고,근데 그걸 터전으로 사는 주권이
생존의 위기가 왔는걸 그들의 의견을 단순히 종이에다 쓰는 탄원서
정도를 뭐 그마저 찍소리하면 외국인이니 추방이라고요
그들이 단순히 여놀러온 관광객입니까
또한 물리적으로 사회를 어찌함니까
자신의 의견이 올다고 생각할수록 상대편에서 논리적으로
상대를 설득해야 옳지않겠읍니까
그리고 적어도 변호사라하면 어떠한 경우라도
약자편에서는 생각해야 밥이나 먹지않겠읍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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