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기절초풍2008.03.31 04:33
야, 기절초풍하겠다! 내 그냥 지나치려 했는데 이 글이 너무 황당한 마음을 자아내기에 한 마디 해야겠다.
그 쇼핑루스라는 데 나와는 전혀 관계도 없어서 모르면 모르되 그렇다고 자기네들이 당면한 문제를 국가에 호소하겠다는 취지를 이렇게 무자비하게 싸잡을 수가 있는지, 분명 같은 한국인으로서 이 글을 올린 사람에게 묻고싶소.
민원 또는 탄원하는 일이 어째서 "국가반역죄"에 해당한다는 헛소리를 하나?
당신은 옛날 같았으면 말 그대로 "매국노"로 인정되어 돌팔매질 받았겠소. 원 살다모니 별 더러운 글을 다보네..!!! 쇼핑관계자들, 다른 일들은 몰라도 이 일만큼은 당신들 아주 잘하고 또 정작 건전한 방법으로 권리를 호소하는 일이니 용기를 잃지 말고 계속 추진들하시오. 연방경찰 백명 천명이 와도 무섭지 않은 일이오! 내가 막아주리다! 와, 별의별 한국놈이 다있네...!!! 또 한번 놀랬다! 세상이 험해졌다 하나 이런 패륜아가 또 있을라고...?!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