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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2012.06.18 13:52
더욱더 노력 * 신고를 더 해야 한다 , 등.등.

이전과 다르지 않는 결론같지 않은 결론들. 결국엔 해결방책 하나 정하지 못하고 끝난 회의라고 꼬집어 짚고 싶다.

식당 및 영업소 위주의 arrastao은 봉혜지로만이 아니라 여러 동네에서도 겪는 문제이다.

참고로 Itaim-bibi는 군경과 함께 Vizinhança Solidária라는 시범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한다. 이 프로젝트는 집중적으로 피해를 입는 영업소 위주로 '보호영업소'라는 군경의 인증서를 영업소 앞에 부착하며 군경은 영업장소의 피해위험도를 분석하여 피해감소보고서를 제출할것이라고 한다.
출처: http://veja.abril.com.br/noticia/brasil/pm-vai-mapear-risco-de-restaurantes

필자는 내심 이 프로젝트가 봉혜지로한인타운에도 적용되길 희망했지만, 이 주제와 관련된 기사에는 찾아볼 수 없어, 현 한인회장단의 무능함에 대해 큰 실망을 느꼈다.

결국엔 군경과 같은 정부대상으로는 모든 사람들의 의견을 대변할 수 있는 단체가 나서야 하기 때문에, 아직이라도 한인회, 기타 관련 단체들이 조금 더,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가지고 군 당국자와 함께 논의를 하길 희망한다.

방범벨, 기동차량, 등. 우리 현실과 조금 먼 이야기 말고
조금 더 현실적이고 당장 적용이 될 수 있는 부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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